반응형 해체주의1 패션 브랜드 분석 메종 마르지엘라 1987년 8월 메종 마틴 마르지엘라라는 이름으로 설립된 메종 마르지엘라에 대한 분석이다. 최초 설립자는 벨기에 출신 패션 디자이너 마틴 마르지엘라와 그의 친구 제니 메이렌스이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지방시와 디올의 수석 디자이너로 활동한 영국의 패션 디자이너 존 갈리아노를 두고 있는 패션 브랜드이다. 메종 마르지엘라는 마르지엘라가 레이 가와쿠보의 해체주의를 디자인을 재해석해서 독자적인 브랜드로서의 명목을 이어온 브랜드이다. 당시 독특하고 실험적인 디자인을 주도하다보니 실적이 부진하여 재정난에 처하기도 했지만 이를 극복하고 대성공을 이뤄낸 브랜드라고 할 수 있다. 이렇듯 현재 메종 마르지엘라의 브랜드 가치를 유지하고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CEO는 지안프랑코 지아난젤리이다. 메종 마르지엘라는 의류와 악세.. 2023. 3. 21. 이전 1 다음 반응형